M -> 1 번역 후 다시 1 -> M 번역 시 머신러닝 활용 다대일로 번역 후 다시 일대다로 번역될 때 항상 동일한 실행을 보장하는 코드로 번역이 되어야 할텐데 이때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적절한 번역 내용을 도출하고 번역 수행할 수 있을 것 같다. 소나무 언어의 범위 외의 Solidity 코드를 소나무 언어로 번역 시 머신러닝 활용 기존에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Solidity 코드를 가져다 소나무 언어로 번역하고자 할 때 정의된 소나무 언어의 범위를 벗어나는 Solidity 문법이 발견될 경우 원래대로라면 번역 자체가 이뤄지지 않겠지만 여기에 머신러닝을 활용할 수 있을까? 어떻게 학습을 시켜야할지는 모르겠다. Solidity -> 소나무 언어로 번역 시 적절한 변수명 도출 Solidity는 기본적으로..